른 쪽 녀석들은 괜찮을까?" 다른 방향으로 간 동료들을 이야기하는 것이었다. "당연히 괜찮겠지. 이곳에서 농구챔피언결정전6차전몬스터 몇 마리가 달려든다고 25명이나 되는 놈들이 어떻게 되겠어?" "하긴 .. 만일 당한다면 우리 동료가 될 자격이 없지." "케케케..." 사람들이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한마디씩 하며 떠들어댔다. "그런데 누트대장, 우리가 칼스테인 영지로 가서 좀 설치고 오면 정말 끝인 거유?" 부하의 질문에 누트는 얼굴을 찌푸렸다. "이미 말했을 텐데. 실컷 휘젓고 오면 되는 거야." "그래도... 그곳은 촌구석인데 그냥 거기서 소란만 피운다는게 궁금해서 그렇지......" "우리는 에스도르 공작가에게 충성을 바쳐야 한다. 이유는 필요없다. 굳이 이 임무가 내려진 이유를 생각하자면 칼스테인 영지의 영주나 혹은 이곳에 속한 귀족 녀석이 라수스님의 심기를 건드렸나 보지." 누트의 말에 부하들이 저마다 고개를 끄덕였다. "아하.. 그런 건방진 짓을 했다면 당연한 처벌이네. 건방진 영주야 그렇다 치더라도 영지민들이 안됐구만. 크크크크." "어이 대장, 정말 실컷 실력 발휘를 해도 되는 거겠죠?" "흐흐흐, 걱정 말고 휘젓고 와라. 칼스테인 영지에 공포를 심어주고 오는 거야. 우리들의 성장한 전투 능 력을 시험해 보기위해 가는 것, 우리를 막을 만한 녀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