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얻은 자식이기 때문에 아들인 멜리언에게 대단한 사랑을 주었고 자신의 검에 대한 모든 것을 가르쳐주어 최연소로 소드 마스터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이스반 왕국 내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 왕국에서도 멜리언의 이름은 뛰어난 검술 실력과 수려한 외모로 상당히 알려져 있는 상태였다. 멜리언과 함께 다가오던 일행들은 서연을 바라보더니 놀란 상태로 잠시 서있었다. 하지만 상당한 검술과 함께 정신적으로 강인한 멜리언은 곧 정신을 차리고는 테이슈에게 다가 갔다. "테이슈님 지금에야 도착했습니다. 트레이아 가문의 초대에 감사 드립니다." 멜이언이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하자 테이슈 역시 당황해 하며 고개를 숙였다. "아. 멜리언님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멜리언은 이스반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왕국의 젊은이들에게 몇 안되는 우상과 같은 존재였다. 그리고 그루실트 공작과 마찬가지로 검술에만 매달려 있어 사교계에는 그다지 얼굴을 비치지 않기로 유명했다 테이슈는 그런 멜리언이 초대에 응할 줄은 몰랐기 때문에 일단 바캉스보리초대는 바캉스보리했었지만 포기 하고 있었다. 사람들 역시 트레이아 가문에서 주최하는 파티에 멜리언 같은 거물이 올 줄은 생각도 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