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home am.4:50, Saturday ( 8hit )
"러시아인 81% 푸틴 믿는다..우크라와 전쟁 지지"


        

http://news.v.daum.net/v/20220813233906441


<br>


러시아인들은 우크라이나 침공을 ‘특별 군사 작전’이라고 믿고 있다. 전쟁 직전 60%대였던 지지율은 전쟁 직후 80%까지 치솟았고, 6개월이 흐른 현재 80%가 넘는 신뢰도를 보이고 있다.


<br>


타스 통신은 12일(현지시간) 최근 러시아인 16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 조사 결과 푸틴 대통령에 대한 신뢰도는 전주보다 0.5%P 상승한 81.3%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78.3%로 이 역시 전주보다 0.2%P 상승한 수치를 나타냈다.


<br>


친정부 여론조사기관들은 하나같이 푸틴 대통령의 지지율이 80%를 넘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러시아 언론은 우크라이나 침공을 ‘전쟁’으로 묘사하지 못하며, 대신 ‘특수 작전’이라는 용어를 고수하라는 지침을 받았다. 이를 따르지 않은 언론 매체는 일제히 폐쇄됐고, 러시아 내 거의 모든 독립 성향 언론사가 전쟁 첫 주에 문을 닫았다.


<br>



현재 러시아 국영채널에서는 러시아군의 실패와 피해에 관한 보도를 찾아볼 수 없다. 러시아 TV에는 우크라이나의 나치와 싸운다는 크렘린궁의 선전 내용이 반복해서 나오고 있다. 러시아 정부의 강력한 언론 통제 효과일까.


<br>


러시아인 68%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물론 국영기관의 여론조사 질문은 다분히 의도적이었다. ‘우크라이나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군사기지 건설을 차단하고 나치 세력을 견제하기 위한 러시아 정부의 특수 군사작전을 찬성하는가’라는 문구를 사용해 찬성을 유도했다. ‘전쟁’이나 ‘침공’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상대를 ‘나치 세력’으로 규정했다.


<br>


러시아의 독립 언론 메두자의 알렉세이 코발레프 탐사보도 담당 에디터는 뉴욕타임스(NYT) 기고문을 통해 “국민의 고통이 가속하는 상황에서 러시아 당국은 여론통제를 강화하고 있지만, 대도시 거리에선 ‘전쟁 반대’라는 낙서가 곳곳에서 목격되기도 한다”라며 러시아 내에서도 반전 분위기는 분명 존재한다고 전했다.


<br>


한편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 국민은 10명 중 8명꼴로 전쟁에서 승리하고 점령된 영토를 되찾을 수 있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가 점령 중인 크림반도, 도네츠크, 루한스크 지역의 주민들은 설문 대상에서 제외됐다. 


<br>


미국 여론조사 기관인 국제공화주의연구소(IRI)가 우크라이나의 레이팅 그룹과 함께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우크라이나 국민의 64%는 이번 전쟁이 끝나면 우크라이나가 1991년 독립 이후 국제적으로 인정된 모든 영토를 회복할 것이라 전망했다.






name 

pass 
  list  write re        


* *
no subject name date
973071
  basas   
basbsabsaas  23-03-26
973070
  asdfa   
asdf  23-03-23
973069
  asvas   
vasvsav  23-03-22
973068
  학폭 르세라핌 김가람 과거사진 모음ㄷㄷㄷ..JPG   
판현석  23-02-24
973067
  [구글,ios]아이언 마린 무료   
미공찬  23-02-24
973066
  뜨지 못한 걸그룹의 현실   
묘바민  23-02-24
973065
  손흥민 왜 이러고 다니나 했더니   
당유  23-02-24
973064
  이 돼지야   
순은온  23-02-24
973063
  체코 보헤미아.JPG   
판현석  23-02-24
973062
  임나영   
감산늬  23-02-24
973061
  55세에 신입사원 첫 출근 하는 아내에게 조언   
미공찬  23-02-24
973060
  층간소음 지원 대책   
묘바민  23-02-24
973059
  쓱세일 대박치자 '용진이형' 이마트 전 직원에 10만원 쿠폰   
당유  23-02-24
973058
  손흥민 개인 트레이너 입장   
순은온  23-02-24
973057
  오마이걸 지호   
판현석  23-02-24
973056
  사실 복숭아가 새 알인거 앎?   
감산늬  23-02-24
973055
  55세에 신입사원 첫 출근 하는 아내에게 조언   
미공찬  23-02-24
973054
  2022년 8월 첫째주 오픈예정 신작게임(모바일,pc) 일정   
묘바민  23-02-24
973053
  넥슨 '카트라이더' 서비스 종료 앞둬...'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역량 집중   
당유  23-02-24
973052
  5년간 MRI·초음파 진료비 10배↑…건보 지출 줄이고 필수의료 투자한다   
순은온  23-02-24
list    1 [2][3][4][5][6][7][8][9][10]..[48654] >> write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E*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