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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이니까 때려봐"‥폭주 중학생 편의점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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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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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 앳된 얼굴을 한 남성이 편의점에서 술을 집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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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학생임을 알고 점원이 계산을 거부하자, 갑자기 폭행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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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원을 벽에 몰아붙이며 위협하고, 뒤이어 나타난 점주마저 얼굴을 걷어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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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편의점주]


"(그 학생이) 제발 때려달라고 부탁하더라고요. 나 촉법소년이니까 때려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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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는 한쪽 눈을 크게 다쳐 실명 위기에다, 코뼈가 부러지는 전치 8주의 중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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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경찰은 가해 학생의 인적 사항만 확인하고 체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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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현장에서 폭행 가해자인 학생을 돌려보낸 다음 날, 이 학생은 다시 편의점에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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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찍힌 CCTV 영상을 지우라고 요구하다가 점원을 때리더니 급기야 전날 폭행 상황이 찍힌 점원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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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그제야 가해 학생을 체포했는데, 알고 보니 올해 생일이 지나 10세 이상 14세 미만인 촉법소년도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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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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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00969_35744.html<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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